원래 주문했던 치마가 품절됐다구 연락와서 전부터 벼르고있었던 요 귀걸이로 바꿨는데
처음에는 너무 무거울까봐 선뜻 주문을 못하고 있었던 거였거덩요...,,근데 완전 괜한 고민이었움
집에 젤 무거운 귀걸이가 자라 귀걸인데 그것보다 2/3정도 무게? 고 어제 페스티발때 아침부터 하루종일 끼고있었는데도 전혀 부담 없었어요!
글고 무엇보다 움직일때마다 찰랑찰랑 목부근에 닿는 테슬 느낌이 너무 좋아요..,,로우키 귀걸이..,제 텅장의 원인중 하나입니다..,,ㅠ0ㅠ
(뒤에 원래 귀걸이 껴있는 종이두 로우키 종이로 주셨는데 집에 걸어놓을려구 구멍뚫린 종이로 바꿔놨어요 ㅠㅋㅋㅋ
결론: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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