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너무 오랜만이져....?
잘 지내셨나요???
저는 로우키에서 산 옷들을 잔뜩 싸들고 휴가를 다녀왔어요 ㅎㅎ
제주도에 5일 간 있다 왔어요!
늘어져서 자고 수영만 하다 올 요량이었는데..
왜 그렇게 시간이 아까운지 몸을 불사르고 피곤함을 온몸으로 맞다 왔습니다..
옷도, 가방도, 귀걸이, 목걸이도 거의 다 로우키꺼루다가 챙겨갔어용 ㅎㅎ
요거 민트티는 올라오자마자부터 사고팠는데... 반팔티가 너무 많아서 고민을 하다 결국 여름 막판에 질러버렸어요..ㅎㅎ
근데 그냥 진작 살걸ㅠㅠ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리고 잘 어울리는 색이에요
그리구 살짝 워싱들어간게 민트엔 처음이라 더 이쁜걸요ㅠ
소재도 탄탄하고 핏도 예쁘구 오래 잘 입을 것 같아요:)
귀걸이도 몇 년 전에 사고싶었던(학생 때!!!) 거라 바로 다 사버렸어용
친구들은 귀에 망고가 뭐냐고 하는데..
저는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휴가도 끝나고 추석연휴도 벌써 지나버렸네요...
정신없이 지나간 휴가 같은데 어서 또 정신차리구 일상복귀를 해야겠죠..?
정말 속상하지만.. 힘내보아요!!!! 화이팅..><♡
(머리끈 너무너무 예뻐요ㅠㅠ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지만 언넝 가을에 어울리게 잘 써볼게요!!!>0< 항상 너무 감사해요 로우키..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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